[지금 우리는] 1,000회 돌파했으니 ‘기고만장’ 할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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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유일한 부장(증권부)

머니투데이 방송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기고만장 기자실>(진행: 유일한 증권부장, PD: 오제은)이 2013년 10월 18일로 1,000회를 맞았다. 2009년 9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4년 1개월 만이다.

프로그램 이름을 정하는 회의 당시 PD가 들고 온 이름이 ‘기자記者들이 고告하는 만萬 가지 장場 이야기’를 줄인 ‘기고만장’이었다. 기자들이 주식과 채권 등 자본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실제로 기자들이 개별 기업분석부터 글로벌 이슈 전반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자칭 명불허전名不虛傳의 경제전문방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에 이르렀다.

하루 30~40분씩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 상장사, 그리고 해당 분야에 몸담고 있는 화제의 인물들을 소재로 출연자들의 토크가 가감 없이 진행된다. 1,000회를 이어온 <기고만장 기자실>의 정신은 한마디로 ‘건강한 시장, 상식적 투자, 행복한 미래’로 요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