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취재 뒷 얘기를 듣고 싶다면!

지금우리는-아리랑TV

아리랑TV 기자들이 일주일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시사보도 프로그램 <인 더 뉴스룸In the Newsroom>! 처음엔 안 그래도 정신없는 취재 현장을 따라다니겠다는 <인 더 뉴스룸> 제작팀이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템 기획 단계에서부터 섭외, 취재, 기사 작성 및 편집의 전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준다니, 벌거벗겨진 느낌이라고 하면 맞을까요? 인터뷰는 쑥스럽고 민망한 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늘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 질문을 받는 대상이 되니, 길거리에서 무작정 사람 붙잡고 하는 시민 인터뷰가 왜 그리 마음처럼 신속하게 끝나지 않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인 더 뉴스룸> 제작진은 아리랑TV 기자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이 기사는 왜 쓰는지, 시청자들에게 무엇을 알리고 싶은지 등 기자들에게 일상이 된 것들을 되물음으로써 기자라는 직업이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아리랑 기자들의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와 기자들의 깨알 같은 캐릭터까지 엿볼 수 있는 <인 더 뉴스룸>!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리랑TV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