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정 동해에서 서핑을!_G1 강원민방 홍서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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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동해 바다, 확 트인 백사장 그리고 서핑!
강원도 양양군이 요즘 서핑 명소로 뜨고 있다. 2~3년 전부터 서핑 전문 업체가 하나 둘 늘더니 지금은 8곳이 성업 중이다. 서핑 마니아가 몰리는 곳은 양양군 인구항, 동산항, 기사문항 등이다. 이들 항· 포구는 모두 눈부신 청정 동해 바다와 고운 모래가 깔린 백사장을 끼고 있다.

여름이면 주민들이 해수욕장을 운영하는데 경포나 해운대처럼 규모는 크지 않아 조용한 피서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 이른 아침이면 새벽에 고기잡이에 나섰던 배들이 들어오는 항·포구가 가까워 싱싱한 활어를 그 자리에서 살 수도, 맛볼 수도 있다.

특히 이 곳은 다른 동해안 해변과 달리 수심이 얕아 어린이들이나 수영을 하지 못하는 피서객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 한 시간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서핑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동남아의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강원도 양양군의 항·포구를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