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자가 쓴 책] 천재들의 유엔 TED_SBS 김수현 기자

『천재들의 유엔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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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얼핏 몇 번 들어보긴 했는데 익숙하지는 않은 단어입니다. 기술(Technology), 오락(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머릿글자를 딴 미국의 비영리 재단으로 매년 2월 미국에서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전해주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SBS 김수현 기자는 2010년 한국 언론사 최초로 TED 콘퍼런스에 초청돼 취재한 경험과 그간의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책을 펴냈습니다. 2010년 첫 책인 『나도 가끔은 커튼콜을 꿈꾼다』 이후 벌써 두 번째 책이네요.

이 책은 TED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사람들이 TED에 열광하는 이유,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베일에 가려졌던 TED의 모든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책 말미에는 TED에 관한 상식, 볼 만한 TED토크 소개, TED 참가법, 주요 웹사이트 등을 부록으로 실어 누구나 편리하게 TED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꼭 읽어봐야 할 사람
• 알지 못했던, 새로운 공간의 특별한 지식에 갈급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