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세월호 1년의 교훈’ 재난방송보도를 위한 보도국안에서의 실천과제 토론회 개최

일시: 2015. 4. 13(월) 10:00~12:00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주최: 방송기자연합회

 

토론회 개요:

1989년 삼풍백화점 붕괴 이후 재난재해 보도의 문제점 및 원인의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는 재난재해 발생시기마다 진행되어 왔다. 그리고, 재난보도의 참사라 불리고 있는 ‘세월호 참사 보도’이후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협회 등 언론사의 경영진까지 동참하는 재난보도준칙이 제정되는 등 현실적인 실천 방향으로 한 발자국 움직이고 있는 모양새다.

세월호 참사는, 방송기자들에게 제대로 된 재난보도를 위해 가장먼저 풀어야할 과제가 무엇인지 그 과제를 풀기위한 방안은 또 무엇인지 집중적으로 고민하게 만들었던 큰 사건이었다. 그러나 현장 기자들의 성찰과 반성 그리고 다짐에도 불구하고‘재난보도의 참사’의 재발 가능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방송기자연합회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난해 세월호 참사 보도의 양태를 내용분석한 후 현재 진행중인 후속보도의 내용진단을 통해 재난보도가 가져야할 방향성을 되새겨 보고자 한다.

또한 ‘재난보도준칙’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 선결되어야할 문제들을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재난보도준칙 제정 이후 KBS보도국 내부의 발전적인 논의사례를 공유하여 방송사 경영진 및 데스크 차원의 최소한의 역할을 요구하고자 한다. 물론 이러한 요구의 바탕은 현장기자들의 신뢰받는 재난보도를 위한 실천의지일 것이다.

사회 김호성 방송기자연합회 저널리즘특위 재난보도연구분과장

발제1

‘세월호 참사’ 보도 내용분석을 통해 본 문제적 재난보도의 개선 방안

_김춘식 교수(외대) 15~20

발제2

‘세월호 참사이후 보도’를 통해본 재난관련 보도의 현재

(세월호 특별법 진행, 유가족 보도 등 후속보도를 중심으로)

_고명석 국민안전처 대변인(전‘세월호’범대본 대변인) 15~20

토론

  1. 박영훈 목포MBC 기자(팽목항의 현재)_5~7
  2. 장운석 SBS A&T/영상취재기자(세월호 이전과 이후)_5~7
  3. 야노 NHK 기자(재난이후 후속보도의 중점 내용, 보도양식)_5~7
  4. 엄경철 KBS 재난방송기획팀장_10

(KBS 재난보도준칙 개정을 중심으로 진행 상황)

  1. 강형철 숙명여대 교수_5~7

(재난/재해 보도시 최소한 이것만이라도_시청자의 관점)

※토론회 이후 점심식사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