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전문가 ‘로웰 버그만’ 초청 간담회

 

lg

로웰 버그만 | Lowell Bergman

일흔의 나이에도 현재 PBS ‘Frontline’의 선임 프로듀서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탐사보도 전문가. 1977년 비영리탐사보도센터인 CIR의 공동 설립자이다. ABC ‘20/20’ 뉴스 탐사보도 팀장을 역임한 후 1983년 CBS 탐사보도 프로그램 ‘60 minutes’에 합류해 14년 동안 50편 이상의 뛰어난 탐사보도를 제작했다. 2004년에는 뉴욕타임스에서 주물공장의 안전문제와 환경법규 위반을 상세히 다룬 ‘위험한 산업’을 인쇄와 다큐멘터리로 탐사 보도해 퓰리처상 공공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UC 버클리 언론대학원 레바 앤 데이비드 로건 석좌교수로 20년 넘게 탐사보도를 강의하고 있다.

 

CIR

(Center for Investigative Reporting)

미국에서 가장 오래됐고 동시에 가장 혁신적인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CIR은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독창적이고 탁월한 탐사보도로 정평이 나 있다.

 

noname01

영화 <Insider>, (1999)

미국의 유명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인 CBS의 ‘60 minutes’의 1990년대 중반 있었던 실제 사건을 그린 영화. 미국 담배회사인 브라운 앤 윌리암슨(B&W)이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은폐하려는 사실에 대해 탐사보도 하는 과정을 극적으로 묘사했다. <Insider>는 2000년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포함, 7개 부문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알 파치노가 로웰 버그만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