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종합 체육대회를 축하하며_민필규 고문(제2대 방송기자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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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가을날
각 방송사 기자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서
친선과 화합, 선의의 경쟁의 장을 펼친데 대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방송기자라는 공통의 분모를 지니고 있는 우리가,
서로 몸으로 부대끼고 교류하면서
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지난해 방송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체육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 것도,
우리 방송기자들이 서로 우의를 나누고,
단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바람에서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여기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운동 종목이 추가되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등
지난해보다 대회가 더 풍성하고 알차게 된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미디어가 다양화되고, 세분화되고,
통신과 인터넷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속에서
우리 방송기자들이 더 똘똘 뭉쳐
제대로 된 직능단체를 만들어내야만이
우리 권익을 옹호해 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중심 역할은 각 방송사 기자협회의
연합체인 방송기자연합회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방송기자 가족의 대축제가 성사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박흥로 연합회장님과
각 방송사 지회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고생하신 사무국 직원들에게도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외 연수중이나
오늘 행사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 너무나 큽니다.



방송기자연합회의 발전과 함께,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방송기자 선후배 여러분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에서


제2대 방송기자연합회장
민필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