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 자유선진당 김창수 의원


축  사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창수입니다.
방송기자연합회 제2대 민필규 회장님과 제3대 박흥로 회장님의 이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1~2년 사이 우리 언론계에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미디어법 개정안 강행 처리와 KBS, MBC, YTN 등에 대한 정권의 방송 장악 기도가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민 회장께서 중심이 된 방송기자연합회는 민주적이고 공정한 언론을 사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민필규 전 회장님께서 이루신 이 같은 일들을 생각하면, 떠나시는 이 자리가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는 아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앞으로 어느 자리에 계시더라도 우리 언론을 굳건히 지켜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친애하는 방송기자연합회 기자 여러분! 오늘 신임 박흥로 회장님께서 취임하시는 뜻 깊은 날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박 회장님은 원만한 대인관계와 겸손한 자세로 주위의 많은 존경을 받는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또한 업무 추진에 있어서도 책임 의식이 투철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 회장님의 취임과 함께 방송기자연합회 내 모든 구성원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해 이 땅의 방송민주화를 지켜내는 연합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기대합니다.


아울러 젊음과 패기로 방송기자연합회가 우리 방송계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거듭 연합회 회장님의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4. 30
국회의원
김 창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