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 2013년 2월 이달의 방송기자상

IMG_8617

방송기자연합회(회장 김유석)와 한국방송학회(회장 강상현)가 수여하는 제54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이 어제(28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뉴스부문은 영훈국제중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에 당초 취지와는 달리 다수의 부유층 자제들이 입학하고 있는 현실과 입학을 둘러싼 검은돈 뒷거래 실태를 고발한 KBS 이주형, 성재호, 송현정, 김민철, 이병도, 공아영, 노윤정, 김태산 기자의 <영훈국제중 파행 운영 관련 연속보도>가 수상했습니다.

기획다큐부문은 탈북자 일행이 중국을 탈출해 한국으로 입국하는 과정의 동행취재를 통해 탈북자들을 둘러싼 인신매매와 강제노역 등 인권 침해 실태를 보여준 KBS안양봉, 조현관, 김용모 기자의 시사기획 창 <탈북자 이은혜>가 수상했습니다.

 

지역보도부문 지역뉴스상에는 폐그물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동해의 실태와 자치단체의 미온적 대응을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한 G1 강원민방 김도환, 조기현, 백행원, 유세진 기자의 <‘죽음의 덫’ 폐그물 연속보도>가 수상했으며 지역보도부문 지역기획다큐상은 지자체에서 무분별하게 벌어지는 대형 투자 사업과 국비 유치 사업의 문제점을 심층 보도한 KBC 광주방송 박승현, 이동근, 이형길, 박성호, 정경원, 김영휘, 박도민 기자의 <지자체 혈세가 샌다>가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