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 거행




 


방송기자연합회(회장 임대근)와 한국방송학회(회장 김훈순)는 오늘(2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제3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거행했습니다.




 



 








기획보도부문에는 KBS 이정민, 홍성민 기자의
시사기획 KBS10<생사의 갈림길, 마지막 10시간>이 수상했습니다.











국내 중증외상환자 진료 체계의 현실과 문제점을 밀착 취재를 통해 현실적으로 보여준 보도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탄탄한 기획과 기교 없는 정통 기획보도”라며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설득력이 훌륭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스부문 특별상에는 KBS 부산 노준철, 강지아, 공웅조, 장성길, 류석민 기자의
<부산저축은행 ‘총체적 부실’ 연속 추적보도>가 수상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관련 ‘예금 사전 인출 VIP 리스트’를 단독 입수해 알려낸 수상작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이미 관련 소식이 여러 측면에서 보도된 상황에서, 결정적인 물증을 확보하여 매우 꼼꼼하게 분석한 뉴스를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다큐부문 특별상에는 대구MBC 마승락 기자의
특별 다큐멘터리 2부작 <고려초조대장경>이 수상했습니다.



역사 기록으로만 존재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한역대장경인 초조대장경의 제작 배경과 전파 과정,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그 의미를 알려낸 보도에 대해 “오랜 기간 기획과 취재를 하며 공을 들임으로써 지역적 문화가 전지구적 문화와 이어지는 의미를 차분하게 풀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