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선정작 발표



방송기자연합회(회장 임대근)와 한국방송학회(회장 김훈순)는
제31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거행했습니다. 
 



이번 이달의 방송기자상은 뉴스부문에만 두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KBS 변진석 조세준 정환욱 기자의 <쓰레기 식재료 파는 가락시장>에 대해 이달의 방송기자상 심사위원단은 “생활밀착형 보도로서 성실한 취재가 돋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동 수상작인 SBS 권애리 기자<사라진 에어백 들통> 보도에 대해서는 “개인이 아닌 대기업의 시민 기만행위를 고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쉽게도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mbn<방사성 물질 공포, 공항 무방비’>, TJB<집단폭행 사망 중학생 유가족 두 번 울린 경찰과 119>, SBS<서민 울리는 부동산 친목회’>, SBS<리비아 전투 현장에 북한 무기>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방사성…>은 발생사건 이후 파장에 대한 사건기자의 아이템 판단이 좋았으며, <집단폭행…>은 기자의 성실한 추적 정신을 높이 살만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민 울리는…>은 아주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용기 있는 고발을 이끌어 낸 점에서 좋은 기사로 평가되었습니다. 모처럼 응모된 국제부 기자 보도인 <리비아 전투 현장…>은 원본을 촬영한 외신 언론이 지나친 화면을 놓치지 않고 국제적 임팩트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전문성과 성실성이 돋보였습니다. 끝으로, MTN이 처음으로 응모한 <비싼보험료, 부품값 조정만으로 10% 인하 가능> 기사는 생활밀착형 보도로서 의의가 컸으나 대책에 대한 취재가 다소 약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문의 : 방송기자연합회 사무국(02-2062-8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