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방송기자연합회장 취임식 거행

제3대 방송기자연합회장 취임식 거행


“방송기자 재교육 및 전문화 교육 시스템 도입 추진할 것…”


“전문 우수 인력 양성해 방송보도의 질적 수준 획기적으로 높여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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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방송기자연합회장 취임식이 지난 30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렸다.


신임 박흥로 회장은 취임식에서 “방송기자 재교육 및 전문화 교육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제 수준의 전문성과 심층성을 갖춘 방송저널리즘의 전문 우수 인력을 양성, 방송보도의 질적인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내야 할 때”라 말했다.



오늘 취임식에는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오건환 방송기자클럽 회장, 국회 문방위 전병헌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정옥 방송협회 사무총장, 김현주 한국방송학회장, 각 회원사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등 방송계 인사와 아시아기자협회 이상기 회장, 전국언론노동조합 최상재 위원장. PD연합회 김덕재 회장을 비롯, 현직 방송기자 등 정관계, 학계, 방송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한편, 취임식에 앞서 열린 제19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에서는 경찰관과 유흥업주간의 뿌리깊은 유착을 상세히 보도해낸 MBC 조현용 기자와 해군 초계함 침몰사건을 신속히 알려낸 YTN 김문경 기자가 뉴스부문상을, 교통안전시스템의 허점을 짚어낸 KBS 탐사보도팀의 김태형, 박중석, 김정환, 김경래, 장세권 기자가 기획보도부문상을 수상했다.



방송과 통신이 결합하는 등 빠르게 변화고 있는 방송환경 흐름에 맞춰 방송 언론을 발전시킨다는 취지로 2008년 창립한 방송기자연합회는 KBS, MBC 등 12개 방송사 기자협회 소속 2,000여명의 방송기자들이 활동 중이다. 한국방송학회와 공동으로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으며 방송관련 세미나와 토론회를 비롯, 방송발전과 방송기자들의 권익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방송기자연합회 이임식 및 취임식 현장 보기>

<제3대 방송기자연합회장 취임사>

<제2대 방송기자연합회장 이임사>

<격려사 – 김인규 한국방송협회장>

<축사 – 민주당 전병헌 의원>

<축사 – 자유선진당 김창수 의원>

<방송기자연합회 소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