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 거행

제2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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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문, ‘현직 국회의원 사찰’ 외 2편 SBS 손승욱, 김요한 기자



기획보도부문, ‘아파도 참아라’ MBC 유충환 기자



다큐부문, ‘DMZ 희망을 노래하다’ YTN 이문세, 안광연 기자



뉴스부문 특별상, ‘베트남 신부 살해 연속보도’
KBS 부산총국 공웅조, 노준철, 허선귀, 류석민 기자





방송기자연합회(회장 박흥로)와 한국방송학회(회장 김현주)는 오늘(19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제2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거행했습니다.


뉴스부문 수상작으로는 SBS 손승욱, 김요한 기자의 ‘현직 국회의원 사찰’, 기획보도부문은 MBC 유충환 기자의 ‘아파도 참아라’가 수상하였으며 다큐부문 수상작으로는 YTN 이문세, 안광연 기자의 ‘DMZ 희망을 노래하다’가, 뉴스부문 특별상은 KBS 부산총국 공웅조, 노준철, 허선귀, 류석민 기자 ‘베트남 신부 살해 연속보도’가 수상했습니다.



이달의 방송기자상 심사위원장 김현주 한국방송학회장은 뉴스부문 수상작인 ‘현직 국회의원 사찰’에 대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광범위한 탐문과 철저한 검증 작업을 거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우리나라 정치의 후진성을 여실히 보여 준 보도로서 타매체 파급력과 사회적 영향력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기획보도 부문 수상작 ‘아파도 참아라’에 대해서는 “인쇄매체가 다루기 어려운 소재를 발굴하여 환자의 고통 수위를 효과적으로 묘사하는 등 방송매체의 강점을 확연하게 보여준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국민이 아프지 않을 권리를 인권 시각에서 접근한 점이 좋았고, 자동차 손해보험 제도의 허점을 드러냄으로써 개선을 유도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큐 부문의 ‘DMZ 희망을 노래하다’는 “생태계 문제 위주로 접근해 왔던 기존 DMZ 관련 프로그램과는 달리 역사 문화, 인간 생활 등으로 주제 영역을 나누어 구성한 점이 독특하다”며 “민간인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거의 반년에 걸친 기간 동안 성실하게 취재한 점도 높이 샀다”고 말했습니다.


뉴스 부문 특별상인 ‘베트남 신부 살해 연속보도’는 “다문화 사회의 문제에 종합적으로 접근한 수작으로 지역에서 발생했지만 결코 지역의 이슈가 아니어서 중앙 뉴스로도 여러 차례 보도될 만큼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을 다루었다”며 “자칫 단순 살해 사건으로 그쳐버릴 뻔한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함으로써 다문화 결혼의 문제점, 이주여성 문제 등 심층적인 주제를 끌어냈으며 특히 다문화 사회의 어두운 이면과 함께 밝은 모습도 대비하여 보여줌으로써 긍정적 인식을 유도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달의 방송기자상 공모에는 뉴스부문에만 14편이 출품되는 등 각 부문별로 총19편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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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회의원 사찰외 2편 – SBS 손승욱, 김요한 기자


▲기획보도부문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파도 참아라 – MBC 유충환 기자



▲다큐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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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희망을 노래하다 – YTN 이문세, 안광연 기자



▲뉴스부문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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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부 살해 연속보도 – KBS 부산총국 공웅조, 노준철, 허선귀, 류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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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박흥로 방송기자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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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 김현주 한국방송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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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문 : SBS 손승욱, 김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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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부문 : MBC 유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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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부문 : YTN 이문세, 안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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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문 특별상 : KBS 부산 공웅조, 노준철,허선귀,류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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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