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방송기자연합회 종합체육대회를 마쳤습니다!

방송기자들의 ‘화합’과 ‘화목’을 다지는 시간, 제11회 방송기자연합회 종합 체육대회가 지난 10월 19일(토), 원당 농협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농구, 축구, 배드민턴, 피구, 야구, 단체줄넘기 총 6개 종목이 열렸으며 각 방송사의 실력자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앞서 지난 9월 22일(일)에는 태풍에 취소됐던 예선전과 준결승이 치러졌습니다. KBS와 YTN이 치룬 예선전에서는 KBS가 YTN을 꺾고 결승에 올라갔으며 MBN의 기권으로 SBS연합이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전에서 MBC는 SBS연합의 불참으로 인한 몰수패로 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10월 6일(일)에는 예선전에서 YTN을 꺾고 올라온 KBS와 MBC가 야구 결승전을 펼쳤습니다. 야구 우승 트로피는 KBS가 가져갔습니다.

10월 12일(토), 서울 경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경기에는 치열한 경기의 연속이었습니다. 작년 우승팀 MBN을 꺾고 올라간 OBS·MTN연합과 SBS와 MBC를 꺾고 올라간 전통강호 KBS가 결승전에서 만났습니다. KBS 김도환 기자가 하프라인에서 던진 3점슛이 버저비터로 성공했지만 OBS·MTN연합이 1점차로 10년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일(토), 당일 펼쳐진 축구 경기는 작년 우승팀 KBS를 꺾고 올라온 MBN과 YTN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후 올라온 MBC가 맞붙었습니다. 부상 투혼을 펼친 MBN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MBC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피구에서는 YTN이 우승, 아리랑TV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는 작년 우승의 기운을 그대로 받아 올해도 BBS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SBS CNBC가 준우승했습니다.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는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한국경제TV가 우승을, MBC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단체줄넘기(혼합)에서는 YTN이 우승을,  SBS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응원상은 MTN이 가져갔습니다.

이밖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명랑 운동회,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던 먹거리장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플레이존까지. 10월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동료들과 우의도 다지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육대회였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수상결과 홈페이지용3

사진은 방송기자연합회 웹하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월 31일까지 올려놓을 예정이니 그 이후에는 연합회 홍보부에 문의 바랍니다.
(방송기자연합회 웹하드 ID reportplus PW 20628880 > GEUST폴더 > 내리기전용 > 제11회 종합체육대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