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필규 2대 회장 “방송기자들의 강한 연대체로 발전시킬 것”

“방송기자들의 강한 연대체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필규 제2대 방송기자연합회장은 ” 방송계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방송기자들의 권익을
             지켜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민필규 KBS기자협회장이
4월 23일 방송기자연합회 제2대 연합회장에 취임했다.
민필규 신임 회장은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열린 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방송기자
연합회를 방송기자들의 건강한 연대체로 만들어 방송계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방송기자들의 권익을 지켜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민 회장은 “현재 방송기자연합회에는 수도권 방송기자들만 가입되어있으나 올해는
지역까지 가입범위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방송기자들의 대표 단체로 자리 매김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러한 틀 속에서 공동의 목소리를 내고 똘똘 뭉쳐 행동할 수 있는
강한 연합체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 회장은 이와 함께
“방송기자를 위한 연수나 재교육 프로그램 등의 복지와 각종 세미나와 학술연구,
체육대회 등 방송기자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오늘 이․취임식에는 박우정 방송기자클럽 회장과 최양수 방송학회장, 이정봉
방송협회 사무총장 등 방송계 인사와 , 고흥길 문방위원장,나경원 의원,
전병헌 의원 등 정치계 인사, 김종율 KBS보도본부장, 고대영 KBS보도본부장,
최금락 SBS 보도국장, 정영근 YTN보도국장 등 현직 기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방송과 통신이 결합하는 등 빠르게 변화고 있는 방송환경 흐름에 맞춰 방송
언론을 발전시킨다는 취지로 지난해 3월 발족한 방송기자연합회는 현재 KBS MBC
SBS YTN OBS CBS MBN 한국경제TV  BBS 등 9개 수도권 방송사 기자협회 소속
기자 2000여명이 가입하고 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그동안 한국방송학회와 공동으로 ‘이달의 기자상’을 제정해
매달 운영해 오고 있으며,  강사협력 MOU 체결, 언론상황에 대한 성명서 발표와
공동 대응 등 방송기자들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정환 초대 회장에게 공로패 수여

지난 3월 25일 열린 연합회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제2대 회장에 선임된
민필규 신임회장은 1995년 KBS에 입사해 사회부, 통일부, 경제부, 법조팀,
시사보도팀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10월부터 KBS기자협회장을 맡아 일해오고 있다.
한편 임정환 초대회장은 MBC 보도국 사회부장으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