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배척받는 방송, 기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토론회

배척받는 방송, 기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 재난재해 취재·보도 개선방안 토론회

◆ 일시 : 2014. 5. 13(화) 10:00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 사회 : 정필모(방송기자연합회 저널리즘 특별위원장, KBS 보도위원)
◆ 발제 : 김창룡 인제대 교수
◆ 토론자
1. 강민수 KBS기자(취재기자)
2. 강진원 YTN기자(뉴스PD)
3. 강형철 숙명여대 교수(한국방송학회 방송저널리즘연구회 회장 )
4. 박영훈 목포MBC기자(취재기자)
5. 장운석 SBS A&T기자(카메라기자)
6.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취재기자)
 

○ ‘언론을 믿을 수 없다’ 요즘 많이 듣는 말입니다. 세월호 참사 보도와 관련해 대한민국 언론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특보 체제로 국민들의 체감도가 높았던 방송이 더욱 큰 불신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스스로 질문을 던져봅니다. 국민들에게 도움을 줘야 할 재난 특보방송이 오히려 국민들로부터 이토록 지탄을 받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방송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공신력을 어떻게 하면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 방송기자연합회(회장 전동건)는 이에 따라 언론학자들과 일선 기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배척받는 방송, 기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재난재해 취재·보도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저널리즘의 기본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명제 하에서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난보도의 방향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또 세월호 참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뉴스특보를 방송한 기자들로부터 현장의 특수성과 재난보도 과정의 실질적인 한계를 들어보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하면서도 효율적인 개선점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 이번 토론회가 사회적 공기로서 언론의 역할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방송의 주인인 국민과 시청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