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심사평

최양수 이달의 방송기자상 심사위원장/한국방송학회장 

“언론의 감시 기능, 일관되고 진지한 태도에 높은 평가”


  • 뉴스부문
    이달의 기자상에는 MBC “촛불 판사 배정”이 만장일치로 선정되었다.
    중요 사안에 대해 신속하면서도 정확을 기하여 보도한 것이 평가를 받았다.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에서도 꾸준히 일관되고 신중한 보도 자세를 견지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두 11편의 후보작에서 심사위원의 아무런 이의 없이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되었다.
  • 기획보도 부문
    5편의 후보작 중 <시사기획 쌈> “한국경제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와
    특별기획 “신성장 코리아” 두 편에 대해서 심사위원이 다양한 의견과 평가를 교환했다.
    <시사기획 쌈>은 매우 복잡하고 추상적일 수 있는 최근의 한국경제 관련 주요 사안을
    방송보도의 형태로서 곱씹어 전달한 노력이 높이 평가되었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음을 모두가 공유하였다.
    “신성장 코리아”는 비슷한 종류의 기획보도가 캠페인성으로 귀결되기 쉬운 위험을
    극복하고 본래의 기획에 충실하게 탄탄한 기획 시리즈를 제작하였다.
    아이템의 선정과 내용의 구성에 있어서 일관되고 진지한 태도를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당 시간의 토론 후에 심사위원회는 한국경제 관련 보도와 신성장 코리아 시리즈를
기획보도 부문으로 선정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큰 결실을 일구어 낸 이달의기자상 수상자 전원에게 심사위원회를 대신하여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심사위원장 최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