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 거행



제2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 거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스부문, <줄기세포 국내서 불법시술>, MBC 정준희, 문소현, 전재호, 신재원 기자
기획보도부문, 시사매거진 2580<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MBC 김재용, 김태효 기자
다큐부문, 시사기획 KBS 10의 <승자독식의 자화상>, KBS 박순서 기자

방송기자연합회(회장 박흥로)와 한국방송학회(회장 김훈순)는
제2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거행했습니다.

뉴스부문에는 MBC 정준희, 문소현, 전재호, 신재원 기자의 <줄기세포 국내서 불법시술>이,
기획보도부문에는 시사매거진 2580의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의 MBC 김재용, 김태효 기자가
다큐부문은 시사기획 KBS 10의 <승자독식의 자화상>의 KBS 박순서 기자 모두 세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스부문 수상작 <줄기세포 국내서 불법시술>
MBC 정준희, 문소현, 전재호, 신재원 기자

뉴스부문 수상작인 MBC의 <줄기세포 국내서 불법시술> 보도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문제 제기의 의미가 높이 평가되었으며 취재도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타 언론 및 사회에 미친 영향력 면에서는 다소 아쉽기도 했으나 소재와 완성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 외에 뉴스부문에 출품된 SBS_CNBC의 <이마트 피자, 알고보니 대주주 배불리기>는 심층적 취재라는 점에서, KBS의 <폐허가 된 연평도/연평도는 지금>은 열악한 상황에서의 취재 결실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전자는 타 매체가 이미 여러 차례 보도한 내용이라는 점이, 후자는 새로운 내용의 부재라는 점이 감점 요인이 되어 수상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획보도부문 수상작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MBC 김재용, 김태효 기자


기획 보도부문에서는 마지막까지 두 편의 작품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경합했습니다.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된 MBC의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사회적 영향력과 취재의 구체성/심층성에서 매우 뛰어난 작품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특종의 가치도 컷던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보도는 방송매체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강렬한 임팩트를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재연이 빈번하게 반복되고 부분적으로는 재연임을 명시하지 않은 장면도 있었다는 점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수상작이 되지는 못했으나, KBS의 <의문의 천안함, 논란은 끝났나> 역시 취재의 심층성과 고발성에서 매우 우수한 작품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비록 새로운 사실을 부각시키지 못했다는 점이 옥의 티로 지적되었으나, 심사위원들은 이같은 시도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문보도-다큐부문 수상작 <승자독식의 자화상>
KBS 박순서, 박인규 기자



뉴스와 기획 부문 이외에, KBS의 다큐멘터리 <승자독식의 자화상> 역시 이달의 방송기자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진부할 수도 있는 주제를 참신하게 구성하였으며, 완성도와 호소력 또한 높은 수작이었다”며 참신하며 재미까지 제공하여 방송 다큐멘터리의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수상작 이외에도, 전주KBS의 <동북아 인삼 대전쟁>과 SBS뉴스텍의 <빛 한옥을 깨우다>가 완성도와 참신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11월 한달동안 보도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이달의 방송기자상 공모에는
뉴스부문 6편, 기획보도부문 6편, 다큐부문 2편, 영상취재부문 2편 총 16편의 다양한 보도들이 출품되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방송기자들의 노력을 증명함과 동시에 치열한 수상 경쟁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사말 : 박흥로 방송기자연합회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사평 : 김훈순 한국방송학회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스부문 - MBC 정준희 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획보도부문 - MBC 김재용, 김태효 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문보도-다큐부문 - KBS 박인규 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