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특별위원회] 2019년 저널리즘 특별위원회가 나아갈 방향

[저널리즘 특별위원회]
2019년 저널리즘 특별위원회가 나아갈 방향

저널리즘 특위 사진2

방송기자연합회 저널리즘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1월과 2월, 한 차례씩 회의를 통해 2019년 특별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별위원회는 ‘방송 보도를 통해 본 저널리즘의 7가지 문제’, ‘방송 뉴스 바로하기’ 등의 책자 발간 등을 통해 방송 보도의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던 1기의 활동 결과를 고려해, 이와는 차별성을 가질구체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생산적 논의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의 방송기자들이 맞닥뜨린 새로운 미디어 환경으로 인해 파생된 문제들에 관한 해법 찾기에 주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핵심 논의 주제로 다음 사안들에 집중키로 했다.
1) 왜 기자들은 기레기로 취급받는가? 시민과의 소통의 문제
2) 보도국 내부의 세대 갈등과 내부 소통 문제
3) SNS나 유튜브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유명인사들(Celebrities)을 직업적 방송기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4) 새롭게 대두된 젠더 이슈와 방송 보도의 방향
5) 현직 기자의 청와대 직행 등이 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정치권력 및 경제 권력과의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앞으로의 저널리즘 특별위원회 활동은 방송기자연합회의 격월간지 「방송기자」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최경영 저널리즘 특별위원회 위원(KBS) 정리

 

Posted in 2019년 3.4월호, 저널리즘 특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