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방송기자대상 시상식 개최

2018 한국방송기자대상 단체

제10회 2018 한국방송기자대상 시상식과 12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이 오늘(29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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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으로 뉴스 부문에는 MBC·대전MBC의 <故김용균 씨 사망 사고 연석 보도>가 수상했으며 기획보도 부문에는 뉴스타파의 <조용기 일가 30년 차명 부동산>, 뉴미디어 부문에는 KBS의 <다문화 교실 가보셨습니까? 연속기획>이 수상했습니다. 지역뉴스 부문은 공동 수상으로 TJB대전방송의 <엉터리 낙뢰보호기 실체 고발 연속보도>, 광주MBC <5·18 최초 발포자가 국립현충원에>이며, 지역기획보도 부문에는 KBS청주의 <1945 이키섬 – 부서진 기억이 데려가는 곳>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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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방송기자대상은 총 74편이 출품되었고, 총 7개 부문 9편이 선정되었습니다.

뉴스 부문에는 사립 유치원 비리 문제를 공론화 시킨 MBC의 <비리 유치원 명단공개 연속보도>가 선정되었고, 기획보도 부문에는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 에버랜드의 땅 관련 보도를 진행한 SBS의 <에버랜드 수상한 땅갑과 삼성 경영권 승계>, 한국 학자들의 사이비 학술 단체 참석 현황을 데이터하고 가짜 학술대회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미비한 점을 드러낸 뉴스타파의 <가짜 학문 제조공장의 비밀>이 차지했습니다.

경제보도 부문에는 전 국민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보험의 구조적 모순을 고발한 뉴스타파의 <보험의 배신>이 선정됐고, 뉴미디어 부문에서는 국내 화재 조사체계의 허점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밝혀내고 대안까지 제시한 YTN의 <사라진 방화 – 화재 조사의 불편한 진실>이 수상했습니다.

영상취재 부문에서는 지역 전통 문화의 우수함을 UHD 카메라로 담은 MBC충북의 <영상뉴스 결 – 변하지 않는 가치>가 차지했습니다. 지역뉴스 부문은 ‘원자력 안전’이라는 사안을 끈기있게 취재한 대전MBC의 <원자력연구원 핵폐기물 불법 매각 최초 및 연속보도>와 감염 관리와 위료 행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국립대학고 병원 수술실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고발한 G1강원민방의 <강원대학교 병원 수술실 법 규정 위반 고발 연속보도>가 공동 수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기획보도 부문에서는 대구 경북지역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인권유린과 횡령, 비리를 고발한 대구MBC의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검은 비리 의혹 집중 보도>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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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상 수상과 더불어, 방송기자연합회의 정책위원장과 이달의 방송기자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신 조승호 YTN 보도혁신본부장님께 공로상을 드렸으며 2018년 한 해 동안 이달의 방송기자상 심사위원으로서 수고하신 김영찬 한국방송학회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공로상, 감사패

이번 수상식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전하며, 내년 수상식에서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사진은 방송기자연합회 웹하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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