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

[방송기자가 쓴 책]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
그동안 미처 몰랐던 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다

조동찬 기자 / 팜파스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1분,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이다. 근래에는 수면의 질도 저하되어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기면증 등의 수면 장애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적은 수면시간, 낮은 수면의 질. 과연 우리는 ‘잘’ 자고 있을까?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가 보약을 뛰어넘는 만병통치약, 잠을 이야기한다.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는 우리가 그동안 미처 몰랐던 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밝혀준다. 우리가 간과했던 잠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많은 의미와 비밀이 숨어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학술적 근거를 토대로잠이란 무엇이며, 잠이 사람에게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잠에 관한 지식과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수면 장애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수면 장애는 당신의 삶에서 빛과 어둠의 균형이 깨졌으며, 거의 모든 호르몬을 조절하고 거의 모든 생체 반응에 관여하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균형이 깨졌음을 의미한다. 오랜 시간에 걸쳐 생긴 수면 장애를 절대로 단기간에 교정하려고 해서도 안 된다. 어둠과 빛의 균형을 잡고, 거의 모든 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며 거의 모든 생체 반응이 정상으로 돌아와야 수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 –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 中

‘수면 내시경은 잠을 자는 것일까?’, ‘잠이란 해바라기가 해를 향해 고개를 돌리는 것과 같다’ 등 수면의 비밀부터 수면의 가장 중요한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이야기, ‘잘’ 자는 것의 중요성, 꿈에 대한 이야기, 잠에 대한 팩트 체킹까지. 흥미로운 이야기와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가 다양하게 담겨있는 <지금 잘 자고 있습니까?>와 달콤한 잠의 세계로 빠져보자.

Posted in 2019년 1.2월호, 격월간 방송기자, 방송기자가 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