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소식] 토크콘서트 ‘좋은 뉴스를 위한 전제조건’ 개최

방송기자42호_연합회소식_토크콘서트

시민들은 어떤 뉴스를 좋은 뉴스라 생각할까? 5월 4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 10층 컨퍼런스룸은 현장기자들과 뉴스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들이 ‘좋은 뉴스’에 대한 생각과 기대를 서로에게 전달하는 소통과 공유의 자리였다. KBS 송명훈 기자가 방송사의 구조적인 문제와 해결의 방법에 대해서, MBC 남상호 기자는 보도국 내부의 성찰과 혁신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 강연하였으며, “공감과 소통의 짜릿함”을 주제로 강연한 ‘마봉춘 세탁소’ 박소희 MBC 기자는 이 자리에서도 청중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17년 돌마고 이후 방송사 보도국 내부의 기대해도 좋을 변화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연합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대학생, 예비 방송인, 뉴스크리에이터 창업(준비)인, 미디어교육활동가, 마을미디어운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크콘서트 이후 ‘뉴스를 보는 눈, 뉴스를 만드는 힘’을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은 연합회 저널리즘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세은 강원대 교수의 사회로 진지하고도, 경쾌하게 진행되었다.

Posted in 2018년 5.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