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소식] 민간 주도 미디어교육지원 특별법 제안 활동

방송기자42호_연합회소식_미디어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가 뉴스리터러시 정보리터러시 등으로 점점 세분화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의 미디어교육 정책은 2007년 지원 법안이 첫 발의된 후 발의와 폐기만을 거듭해 왔다. 때문에, 지난 5월 3일 디지털민주주의를 위한 미디어교육지원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와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실에서 주최한 ‘미디어 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국회 세미나는 미디어교육 현장의 기대가 가득한 자리였다.

추진위는 이날, 1년 여 내외부의 토론 및 유관부처·기관과 논의를 통해 마련한 ‘미디어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을 공식 발표했다. 추진위는 이날 제안한 특별법의 의미는 “무엇보다 민간이 주도하여 마련”한 점에 있다며, 유은혜 의원실과 함께 최종발의법안을 준비하여 5월 중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교육 관련 시민사회·학계·교강사·중고등교사단체와 방송기자연합회, PD연합회, 방송기술인연합회를 포함한 미디어 현업자 등 총 24개 단체로 구성된 추진위는 2017년 2월 정식 출범한 후 디지털미디어시대 미디어교육의 활성화와 법제정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Posted in 2018년 5.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