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자가 쓴 책] 뉴스는 어떻게 조작이 되는가?_뉴스타파 최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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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
그들은 속이려 들지만 우리는 알고 있는 꼼수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 / 바다 출판사

“한두 개의 인터넷 포털이 뉴스의 유통을 독과점하는 지금, 그리고 그 이전의 시대에, 한국인에게 주입됐던 뉴스란 무엇이었을까? 현재의 나는 과연 그 뉴스의 생각들로부터 자유로운가?”

신문 읽는 사람이 드물다. TV로 9시 뉴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사람은 더더욱 찾기 어렵다. 현대인들은 이제 대부분의 뉴스를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습득한다.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사이트들이 그 뉴스들의 유통을 독점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대표 신문’ ‘대표 방송’이라고 자처했던 신문사과 방송사들은 여전히 자사가 한국을 대표하는 뉴스를 생산한다고 믿는다. 

자타공인 대표 신문·방송사들이 올곧은 뉴스를 생산하는 것도 아니다. 한국 언론은 오랫동안 정치·경제·행정 권력과 ‘짬짜미’하며 권력을 위한 뉴스만을 생산해왔다. 수많은 방법을 동원해 ‘나쁜 뉴스’를 생산해 온 셈인데,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가 소개하는 “한국 언론이 우리를 속이는” 대표적인 방법 9가지를 소개한다.

Posted in 2018년 1.2월 호, 격월간 방송기자, 방송기자가 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