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호 기자의 포토에세이_2018 무술년戊戌年을 맞이하며…_SBS A&T 서경호 부국장(영상취재팀)

2018 무술년戊戌年을 맞이하며…

SKH_3679

전남 장흥에서
서경호Ⓒ 2017.11.21

해 뜨고 달 지고
별이 나타나온다.

어제는 가고
또 내일이 온다.

나는 가고
너는 오너라.

어려웠던 날들은 내가 지고 가마.
아름다운 날들은 네가 가져 오너라.

긴 한숨일랑 멀찌감치 떨쳐버리고
달콤한 호흡만을 가슴 깊이 채워보자.

사랑 사랑 더 사랑으로
무술년 한 해를 품안에 꼬옥 안아보자.

SBS A&T 서경호 부국장(영상취재팀)

Posted in 2018년 1.2월 호, 격월간 방송기자, 서경호 기자의 포토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