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

제2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


뉴스부문, 천안함 군 상황보도 문건 보도한 MBC 특별취재팀


논문 이중게재 실태 고발한 KBS 탐사보도팀 기획보도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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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연합회(회장 박흥로)와 한국방송학회(회장 김현주)는 오늘(27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제2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뉴스부문은 천안함 침몰과 관련, 군 상황보고 문건을 입수해 보도한 MBC 특별취재팀의 이성주, 배선영, 김대경, 김정호, 여홍규, 최형문, 김세진, 전재호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기획보도부문은 학계와 공직사회의 논문 이중게재 및 이중실적 제출과 연구비 이중수령 의혹을 알려낸 KBS 탐사보도팀의 김태형, 박중석, 김정환, 고성준, 장세권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이달의 방송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현주)는 뉴스부문상 수상작의 경우, 군의 천안함 초기 보고와 대응의 문제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이 큰 의미가 있었으며 이를 군사기밀 보호의 틀 안에서 적절히 대응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와 국가 안보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점도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기획보도부문상 수상작의 경우 6만건에 달하는 방대한 논문을 전수조사하며 8개월 동안 집요하게 추적한 탐사정신과 영상화가 쉽지 않은 소재를 다양한 영상 기법을 동원하여 TV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노력도 높이 평가, 수상작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제2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에는 뉴스부문 3편, 기획보도부문 4편, 전문보도-영상 부문에 1편이 출품되었습니다.

한편, 제2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은 한국마사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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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인사말 : 방송기자연합회 박흥로 회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시상식 : 뉴스부문 천안함 군 상황보고 문건 연속보도_ MBC 이성주, 배선영, 김대경, 김정호, 여홍규, 최형문, 김세진, 전재호 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시상식 : 기획보도부문 학자와 논문 2부작_ KBS 탐사보도팀 김태형, 박중석, 김정환, 고성준, 장세권 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수상소감 : MBC 배선영 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수상소감 : KBS 김정환 기자>